BYD코리아 강동 전시장 열어 "수도권 동부 핵심 거점 운영"
全 라인업 비교 시승…경품 등 오픈 이벤트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BYD코리아는 수도권 동부 지역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오토 강동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BYD 오토 강동 전시장은 서울 강동구 인근과 경기 하남, 구리 등 인접 수도권 지역을 아우른다. 특히 다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업무지구와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이 인근에 있어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방문이 가능한 입지다.
강동 전시장은 이런 입지를 바탕으로 수도권 동부 지역 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BYD의 주요 전기차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방문 고객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 스포츠 전기 세단 씰, 중형 SUV 씨라이언 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까지 다양한 모델을 직접 비교하고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공식 운영사인 삼천리EV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든 방문 고객 대상 BYD 리유저블백이 증정된다. 오는 5월 31일까지 온라인 상담 접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치킨·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33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을 35개, 서비스센터를 26개로 확대해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네트워크 확장은 단순 지점 수 확대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강동 전시장이 일상 가까이에서 BYD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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