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

17~19일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서 진행

넥센 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포스터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지주회사 ㈜넥센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부산∙경남권 유일의 KLPGA 대회다.

올해 대회는 코스 전장을 역대 최장으로 구성해 변별력을 높였으며 총상금도 1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방신실을 비롯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 외에도 박현경, 노승희, 이예원 등 스타 플레이어가 출전한다.

넥센 본사가 위치한 김해시와 협업해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 축제를 현장에서 운영한다.

대회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제5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도 개최한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