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KG모빌리티(KGM) 전기 픽업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KGM 제공)
KG모빌리티(KGM) 전기 픽업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KGM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 '강인함이 원동력'(Powered by Toughness)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했다.

이강 KGM 디자인센터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KGM만의 독창적 디자인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차별성을 두루 갖춘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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