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20대 한정 출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영감…880만원에 1325만원 혜택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스텔란티스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지프는 올해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화이트 및 앤빌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오프로드 주행 시 활용도가 높은 고가의 모파(MOPAR®·스텔란티스그룹 부품 브랜드) 순정 액세서리가 기본 장착된다.

구체적으로 △고객들이 랭글러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2인치 리프트 킷(330만원대) △험로에서 타이어 탈착을 방지하는 비드락 휠(641만원대) △탐험 장비를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루프 랙 및 사이드 래더(133만원대)로 오프로드 성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 유리 오염 방지에 효과적인 프런트 에어 디플렉터(28만원대) △12개의 레이저 커팅 홀로 세정 효과를 높인 퍼포먼스 와이퍼(42만원대) △모압(Moab) 지형을 형상화한 강렬한 사이드 데칼(23만원대)까지 디테일 액세서리를 추가했다.

핵심 액세서리 6종에 장착 공임비를 포함하면 약 1325만원 상당이다. 실제 차량 가격은 기존 루비콘 하드탑 모델 대비 880만원 인상한 9570만원으로 책정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전국 지프 전시장에서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강남·안양·의정부·일산·분당·인천 등 수도권 주요 6개 전시장에 전시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85년 넘게 이어온 지프의 모험 정신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 모델"이라며 "탐험을 동경하는 고객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날 수 있도록 최상의 순정 튜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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