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3월 5만1215대 판매…전년比 24%↑

올 1월 이어 두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판매 달성

서울 강남 제너럴모터스(GM)의 첫 통합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시돼 있는 모습. 2023.5.4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총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해외 판매는 총 5만304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만761대, 1만9543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6%, 56.0% 증가했다.

3월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4월 한 달간 주요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