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관 기회"…현대차, 대규모 시승 이벤트 진행

시승 완료 시 자동 응모…"6명 항공·숙박·입장권 제공"

피파(FIFA) 월드컵 2026 기념 랩핑한 아이오닉 9(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차(005380)는 피파(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월드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한다.

시승 이벤트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이나 방문을 통해 예약한 뒤 차종에 관계 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현장 시승이 어려운 고객도 현대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시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이벤트 관련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에 선정된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권, 경기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 외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는 피파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국가대표 꿈을 가진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월드컵 현장 속 감동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현대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의 모빌리티 체험과 함께 월드컵 직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전 국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월드컵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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