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日 슈퍼 포뮬러 라이츠에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이 대회에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견고한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엑스타 W700' 등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이두희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상무)는 "이번 공급 연장 계약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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