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환경·미래 모빌리티 탐구 교육과정 운영

5월까지 수도권 초등학교 4곳서 시범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기반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STEAM은 환경 및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5월까지 4곳의 수도권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차에 걸쳐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