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공장에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 조성…비전·역사 한눈에
광명·화성 이어 세번째 브랜드관…국내 전공장 브랜드관 구축
ADAS·AI 어시 등 첨단기술 체험…셀토스·EV5 생산라인 투어도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기아(000270)는 대표 생산거점인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을 신규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브랜드관이다. 기아는 이번 개관을 통해 국내 전 생산 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
오토랜드 광주의 브랜드관은 차별화된 생산 기술 체험과 함께 기아의 비전과 브랜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먼저 브랜드관에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기아 브랜드의 진보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필름을 감상하게 된다.
뉴테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FoD(Feature on Demand) 등 기아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V 익스피리언스 존'도 마련했다.
광주를 대표하는 KBO 인기 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통산 열두 번의 우승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아 타이거즈 존'은 지역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브랜드관 투어가 끝나면 '셀토스', 'EV5' 등 오토랜드 광주 대표 차종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라인 투어도 가능하다.
브랜드관 체험과 생산라인 투어로 구성된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 투어는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 등 2개 차수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기아 홈페이지 내 '오토랜드 투어'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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