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한국 포함 15개국 테마…ccNC 적용 차량 8월까지 이용

기아의 피파(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테마(기아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기아(000270)는 올해 여름 열리는 피파(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 바 있다.

이는 기아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를 현실로 구현해 차 안에서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과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포함한 본선 진출국 15개국 테마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고유 색상으로 설계돼 차량 디스플레이가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물들게 된다. 응원 국가의 상징을 실제 운전 환경에 직접 반영하면서 일상의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아는 이번 주 열리는 '기아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컵 2026'에 출전하는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FIFA 월드컵 2026 49번째 팀 디스플레이 테마'도 출시했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팀 외에 유소년 선수들로 꾸려진 49번째 팀이라는 뜻이 담긴 네이밍이다.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열정을 나누고자 제작한 특별한 디지털 선물"이라며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한다'라는 메시지의 정수를 담은 월드컵 테마를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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