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전기차 배터리, 무상 점검…냉각수·연결상태도 확인"
올해 12월까지 KGM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가능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가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KGM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기차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해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전기차 전 모델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확인 △모터용 냉각수 및 커넥터 연결 상태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KGM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GM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 원을 보상하는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은 배터리 보증과 동일한 10년·100만㎞ 수준이다.
또한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 부품 판매 및 장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이 밖에도 여름 휴가철과 겨울철 정기 차량 점검 서비스,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고객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차량 점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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