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지난달 3732대 판매…전년 대비 2.2% 감소

르노 '그랑 콜레오스' 주행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르노 '그랑 콜레오스' 주행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2239대, 수출 1493대 등 총 3732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1663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000대 가까이 판매됐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가 판매됐다. 이 중 1.6L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 아르카나 1.6 GTe가 313대로 약 85%의 판매율을 점했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지난달 207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h 고성능 삼원계(NCM) 배터리를 적용했다. 산업통상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르노코리아의 지난 1월 수출 물량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977대, 아르카나 516대 등 총 1493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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