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작년 말부터 기술 검증…스마트카 연말 투입"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차(005380) 재경본부장 이승조 부사장은 29일 2025년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메타플랜트 PoC(기술검증)은 작년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 데모카에 대해서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이면 스마트카 데모카가 투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글로벌 생산 거점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