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유로 NCAP 선정 '가장 안전한 차'

지난해 E-클래스 이어 벤츠 차량 2년 연속 1위

메르세데스-벤츠의 준중형 전기 세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의 모습(자료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벤츠의 준중형 전기 세단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2025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가장 안전한 차'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로 NCAP는 유럽 각국의 교통 당국과 자동차 협회, 보험 협회 등이 참여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차량 충돌 테스트 및 다양한 안전 기술 평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 판매되는 신차 안전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이번 유로 NCAP에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벤츠 준대형 세단 'E-클래스'가 2024 유로 NCAP에서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된 데 이은 성과다.

요르그 부르저 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 책임자는 "CLA는 설계 단계부터 새롭게 개발된 모델로, 벤츠의 DNA라 할 수 있는 안전 기술을 차량 초기 개발 단계부터 핵심 요소로 반영했다"며 "벤츠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안전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