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KGM '무쏘' 신차용 타이어 공급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KG모빌리티(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 '엔프리즈 RH7'와 '로디안 HTX RH5'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엔프리즈 RH7은 직진 방향으로 넓게 배치된 4개의 배수 홈을 통해 빗길 주행 시 우수한 배수 성능과 수막현상 저항 성능을 확보했다.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숙성과 연비 효율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로디안 HTX RH5는 패턴 최적화를 통해 승차감과 마일리지 성능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 숄더부와 사이드월을 넓게 설계해 방열 성능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그루브 홈과 입체 단면 설계를 적용해 한국의 지형과 기후 조건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넥센타이어는 KGM 무쏘를 비롯해 기아 타스만, 지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등 다양한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차량 특성에 맞춘 신차용 타이어 개발을 통해 픽업트럭과 SUV 등 다목적 차량 분야에서도 완성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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