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 후원
카이스트·유니스트·포스텍 주최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최한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국내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 280명의 학생이 지원해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과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제공한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제했다. 참가자들은 유한요소법(FEM) 기반 시뮬레이션 결과와 설계 데이터를 활용해 타이어 불량률을 예측하고, 비용을 고려한 시험 생산 의사결정 모델을 제시했다.
평가 결과, 대상은 RPM팀이 수상해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RPM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고도화된 AI 예측 모델을 구현했으며, 이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다뤄볼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디지털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실용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들과 소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