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어린이 2000명에 아동학대 예방 AR 교육 지원

인천 부평구·부평경찰서 등과 업무협약

23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 두번째), 차준택 부평구청장(왼쪽 두번째), 김종애 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오른쪽 첫번째), 이희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GM 한국사업장 제공). 2025.06.23.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GM 한국사업장은 24일 자사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증강현실(AR) 교육자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인천 부평구 아동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동화 '우리 집 막내오리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그림책, AR 캐릭터, 교육 애니메이션, QR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동 스스로 학대 상황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은 부평공장을 포함해 GM 한국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오랫동안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이번 협력이 공공, 민간,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다음 세대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스스로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