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전국 34개 기관에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금 2.5억 전달

임직원 참여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11년간 47.5억 원 전달

(왼쪽부터)김효승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설미경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신선옥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2025.06.20.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34개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 기관에 총 2억 5000만 원의 교육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지원사업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및 11개 공식 딜러사의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내 교육과 관련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추천하고 후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수혜기관은 서울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양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 수원 '경동원' 등 전국 8개 시도 내 34개의 사회복지기관이다. 전달된 기금은 기관별로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 시설 정비, 교육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아동 및 청소년이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통해 문화적, 경제적, 교육적 격차를 극복하고 소중한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 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를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884곳의 사회복지기관에 총 47억 5000만 원의 교육지원 기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양육시설 등 사회복지기관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누적 74대의 차량을 기증해 왔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