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오픈톱 모델 CLE 카브리올레 2종 국내 출시
CLE 200 및 CLE 450 라인업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일 오픈톱 모델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CLE 200 카브리올레와 CLE 450 4매틱 카브리올레 총 2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CLE 쿠페를 기반으로 개발돼 쿠페 모델과 동일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엔진, 편의사양 등을 제공한다.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차의 중간 성격인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전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가상의 주행 안내선을 표시해 더욱 직관적인 길 안내를 돕는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 이전 C-클래스 카브리올레보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72㎜, 어깨와 팔꿈치 공간이 19㎜ 늘어 2열 공간 효율이 높아졌다. 오픈톱 주행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에어스카프, 에어톱도 적용됐다. 시속 60㎞ 주행 중에도 20초 이내에 소프트톱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전기로 작동해 보다 조용하다.
벤츠 코리아는 CLE 카브리올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20일부터 '디 올-뉴 CLE 200 카브리올레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15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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