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용 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자사 제품 '에어본 타이어'(Airborne Tire)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본 타이어는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용 시스템 타이어로, 자기장 서스펜션 및 회전 휠 장치를 통해 별도의 휠모터 없이 전기만으로 스스로 바퀴를 회전시켜 항공기를 움직일 수 있다.
항공기가 공중에 떠 있을 때는 자기장의 힘만을 이용해 타이어 바퀴가 공중에 떠 있게 된다. 고무 부품과 에어리스 부품이 혼합된 구성으로 부드러운 착륙이 가능하도록 해 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충격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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