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형 SUV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더 강해진 디자인'
하이테크 디자인·신규 첨단 안전 편의사양 등 갖춰
다음달 6일까지 팰리세이드 하우스 전시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19일부터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 기존 모델의 공간성을 계승하면서도 웅장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와 개선된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고화질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을 선택 사양으로 내놨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했고,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의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현대차는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에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에서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의 여유와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됐다. 페르소나 룸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갤러리는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과 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며, 다음달 11일~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약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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