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풀체인지 THE K9 디자인 공개, 첨단 기술 대거 탑재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기아자동차가 7일 최상위 차종(플래그십 세단)인 THE K9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기아차가 6년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디자인 콘셉트는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Gravity of Prestige)다. 최상위 차종의 무게감과 위엄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볼륨감 및 입체감이 강조된 면 처리가 특징이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시작되는 후드의 풍부한 볼륨감으로 대형 세단의 웅장함을 구현했다. LED헤드램프에는 순차점등 턴시그널 방식이 적용됐다.
특히 응축된 에너지가 확산되며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형상을 표현한 기하학적 패턴의 시그니처 그릴로 독창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차는 이날 외장 이미지와 함께 THE K9에 적용된 핵심 기술도 공개했다. 우선 동급 최초로 차로유지보조(LFA)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방 레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해 앞 차와 간격을 유지하고 차로 중앙 주행을 이끄는 첨단 기술이다.
후측방모니터(BVM)도 새로 적용된다. 기존 후측방 사각지대 감지 및 경보시스템에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로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조작하면 해당 방향 후측방 영상을 좌·우 클러스터 화면에 개별적으로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또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도 동급 최초로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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