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부산모터쇼 R8 V10플러스 등 14개 모델 전시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News1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아우디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는 6월2일부터 열리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출시를 앞둔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와 '뉴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 등 14개 차량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라이트 카인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고성능 스포츠카 R8의 2세대 모델 가운데 가장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으로, 더욱 가벼워진 차체에 4륜구동 콰트로(quattro)와 최신 변속기 등을 적용해 빠른 변속 타이밍과 동시에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버추얼 콕핏과 순정 MMI 내비게이션,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도 채택됐다.

'뉴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는 아우디 베스트셀링 세단인 A6를 기반으로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차량이다. 뉴 아우디 A6 아반트보다 차체가 6㎝ 높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포트백 스타일의 후면 디자인과 오프로드 주행에 걸맞은 대형 범퍼, 차량 전∙후방 하부를 보호하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언더바디 플레이트를 갖췄다.

이밖에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 '뉴 아우디 A4 45 TFSI', '뉴 아우디 A6 아반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는 아우디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이진욱과 2PM 멤버인 가수 옥택연, 모터스포츠팀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가 참석하여 R8 V10 플러스의 언베일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욱 선수는 모터쇼 기간에 평일 하루 2 차례, 주말 하루 3 차례씩 관람객을 대상으로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한다. 아우디 차량별 캐릭터에 맞춰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우디 런웨이 패션쇼’도 평일 하루3차례, 주말 하루 4차례씩 선보인다.

또한 아우디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R8 V10 플러스를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R8 나노블럭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스포츠카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등과 더불어 국내 판매되는 다양한 아우디 차량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우디 런웨이 패션쇼와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부산모터쇼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아우디 브랜드를 충분히 경험하고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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