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月 56만원에 산다'…2월 특별금융 실시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위드만)는 520d 모델이 지난해 BMW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ews1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위드만)는 520d 모델이 지난해 BMW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ews1

(서울=뉴스1) 박기락 기자 =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위드만)는 520d 모델이 지난해 BMW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MW는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이자율, 선납, 유예 0%와 대출기간 36개월 조건으로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 낮은 월 납입금으로 구성된 특별 잔가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6개월 기준으로 차량가격의 50%를 보장받고 선납금 30%에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포함, 월 56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밖에 5시리즈 주요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잔가보장형 운영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MW 금융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77-58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r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