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의 '탑픽' 삼성전기, 11% 급등에 150만원 회복[핫종목]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기(009150)가 장 초반 11% 급등하며 한 달 만에 주가 150만 원을 회복했다. AI 밸류체인 강세에 더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로 선정한 영향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 41분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10.94% 오른 148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급등하며 151만 900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주가 150만 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한 달만이다.

이날 강세는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모건스탠리는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MLCC 가격 강세를 반영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56만 원에서 262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