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發 이익모멘텀 연장…반도체 소부장 초강세[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반도체 소부장 기업 주가가 강세다.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발 반도체 투자 확대로 소부장 업체들의 이익 가시성이 연장됐다는 분석 영향이다.
30일 오후 2시24분 미래산업(025560)(상한가) 주성엔지니어링(036930)(14.48%), 심텍(222800)(20.76%), 대덕전자(353200)(18.55%), 이수페타시스(007660)(10.30%), 테스(095610)(14.91%), 원익IPS(240810)(7.04%), 유진테크(084370)(14.41%), 에스티아이(039440)(3.82%), 한양이엔지(045100)(3.19%) 등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에 삼성전자(005930)(평택 P5 1단계)와 SK하이닉스(000660)(용인 반도체클러스터 Y1)가 2027년을 전후로 증설에 나서기로 하면서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 강세로 이어졌는데, 이번 투자 확대 계획으로 호재가 연장됐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마침내 2028년 (P5와 Y1) 이후로도 소부장 업체들의 이익 가시성이 연장된 셈이며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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