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미국發 반도체 훈풍에 9300선도 넘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 송원영 기자,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안은나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2% 이상 상승하며 9300선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1.53포인트(2.55%) 상승한 9295.3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2.48% 상승 출발해 장초 9331.55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전날 기록한 장중 고가(9106.07)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가 5%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07% 오른 28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1.93% 상승한 36만9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이란전 종전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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