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급등 출발 '8300선 회복'

장 초반 7%대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43.60포인트(7.00%) 상승하 8,307.55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24.26포인트(6.75%) 상승하 8,288.21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43.60포인트(7.00%) 상승하 8,307.55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24.26포인트(6.75%) 상승하 8,288.21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이광호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부각되며 코스피가 장 초반 7%대 급등, 8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 강세를 이어가며 5거래일 만에 '천스닥'을 탈환했다.

12일 오전 9시 12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5.78p(7.54%) 상승한 8349.73를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가격도 8% 가까이 급등하며 오전 9시6분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13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으로 지난 9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미국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반등한 결과로 보인다.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상회하고 유럽중앙은행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 공포가 확산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이번 주말에 종전 협상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투심이 되살아났다. 이에 마이크론, 인텔 등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 가까이 상승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와 시장금리가 동반 하락하자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10.9원 내린 1518.0원에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내외 강세를 보이며 주가 33만원, 230만원대를 회복했다.

코스닥도 5거래일 만에 '천스닥'을 탈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8p(4.09%) 상승한 1037.7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27.80포인트(6.80%) 상승하 8,291.75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44.24포인트(7.01%) 상승하 8,308.19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6%대 급등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543.60포인트(7.00%) 상승하 8,307.55를 나타내고 있다. 2026.6.12 ⓒ 뉴스1 이광호 기자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