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장 초반 6%대 급락…매도사이드카 발동

미국발 반도체 찬바람에 코스피 급락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8분 25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18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8분 25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18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코스피가 급락하며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쯤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1.84, 5.20% 하락한 1,309.56이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지난 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6.21p, 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51p, 1.38% 내린 1,035.22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전 내린 1,52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8분 25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18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전일 대비 50.11포인트(4.77%) 하락한 999.62를 나타내며 1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0.70원을 나타내고 있다. 2026.6.5 ⓒ 뉴스1 박지혜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