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장 초반 6%대 급락…매도사이드카 발동
미국발 반도체 찬바람에 코스피 급락
-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코스피가 급락하며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쯤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1.84, 5.20% 하락한 1,309.56이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지난 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6.21p, 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51p, 1.38% 내린 1,035.22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전 내린 1,52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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