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6거래일만에 8,000선 탈환…8102.30로 역대 최고치 경신
코스피, 8100 돌파
삼성전자 30만·SK하이닉스 200만 동시 사수
- 송원영 기자,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정호 기자 = 미·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탈환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2일) 대비 2.84% 오른 8,070.91에 장을 시작했다.
개장 직후 8,094.90선까지 오르며 장 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가 '30만전자'를 SK하이닉스가 '200만닉스'를 동시에 사수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2.42% 오른 1,189.28에 장을 시작한 뒤 현재 1,190선에서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대비 2.2원 내린 1,5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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