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반도체주 급락에 7400선 후퇴…외국인 1조원대 순매도

노사 협상 결렬 여파...삼성전자, 장초반 5%대 하락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출발해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렸다. 삼성전자는 노사 협상 결렬 소식에 5% 넘게 급락했고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50포인트 하락한 7513.65로 출발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이종수 인턴기자 = 코스피가 13일 장초반 2% 넘게 급락하며 7480선까지 하락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55.24포인트(-2.03%) 내린 7487.91을 기록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2%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2.51% 하락한 178만90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0.96% 내린 1167.929.54포인트(-0.81%) 하락 시작해, 같은 시각 1169.7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9원 오른 1493.8원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7500선 아래로 밀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13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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