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외인 2조원 '팔자'…코스피 7400선 하회

삼전·하이닉스 나란히 약세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11포인트 내린 7353.94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0.29포인트 오른 1199.47에 개장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11포인트 내린 7353.94에 출발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이종수 인턴기자 = 코스피 지수가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나타나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져 장 초반 2% 넘게 급락해 7,340선으로 밀려났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2.35포인트(1.90%) 내린 7,347.70을 나태니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6.11포인트(1.82%) 낮은 7,353.94로 출발해 하락 흐름을 이어가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조94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006억원, 1640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4% 내린 26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2.48% 하락한 161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1포인트(1.31%) 오른 1,214.89를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458.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11포인트 내린 7353.94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0.29포인트 오른 1199.47에 개장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11포인트 내린 7353.94에 출발했다. 2026.5.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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