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확실성에 유가 나흘째 급등…달러·원 1483원 출발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중동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달러·원 환율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일 오전 9시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2.0원 오른 1483.0원으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끊이지 않으면서 브렌트유와 WTI가 나흘째 급등했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지속되는 미·이란 신경전, 불안한 중동 전황이 유가 상승과 위험회피 자극하고 있다"며 "원화 역시 약세 압력을 받으며 환율 하방이 제한되는 흐름으로 수급상 달러 공급 우위에 상방 역시 제한되며 1480원대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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