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6380선 넘어 사상 최고가 마감

중동전쟁 직전 최고가 넘어 6388.47로 마감
실적 발표앞둔 SK하이닉스 상승, 이차전지 관련주 폭등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 코스닥은 4.18포인트(0.36%) 오른 1179.03에 장을 마쳤다. 2026.4.21 ⓒ 뉴스1 김도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 뉴스1 김도우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김도우 황기선 기자 = 코스피가 21일 미국, 이란 전쟁 직전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마감하며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6,307.27)를 약 두 달 만에 넘어섰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반도체와 2차전지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실적 시즌 기대감까지 더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은 1조 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4월 들어 대형주 중심 매수세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기대감에 메르세데스-벤츠 공급 계약 재료까지 반영되며 급등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상승을 이끌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47배로 과거 20년 평균과 비교해 하위 1% 수준의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이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김도우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시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종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김도우 기자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