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스피 6000선 재돌파,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 반영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미·이란 협상 기대에 상승세
SK하이닉스 최고가 경신

코스피가 30거래일만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30거래일만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30거래일만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5808.62)보다 151.38포인트(2.61%) 상승한 5960.00,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9.84)보다 20.77포인트(1.89%) 오른 1120.61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9.3원)보다 10.5원 내린 1478.8원에 출발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민지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 12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91.56포인트(3.30%) 상승한 6,000.18일 기록했다.

장 초반 5,96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6,00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에 재진입한 것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장중 고가 6,180.45)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 6,000선을 넘었던 건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 27일 6,244.13이 마지막이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12만80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6500원(3.23%)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시장은 중동 정세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양국 간 대화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30거래일만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30거래일만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5808.62)보다 151.38포인트(2.61%) 상승한 5960.00,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9.84)보다 20.77포인트(1.89%) 오른 1120.61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9.3원)보다 10.5원 내린 1478.8원에 출발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30거래일만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나오고 있다. 2026.4.14 ⓒ 뉴스1 김민지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