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스피 6000선 재돌파,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 반영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미·이란 협상 기대에 상승세
SK하이닉스 최고가 경신
- 송원영 기자,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민지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 12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91.56포인트(3.30%) 상승한 6,000.18일 기록했다.
장 초반 5,96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6,00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에 재진입한 것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장중 고가 6,180.45)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 6,000선을 넘었던 건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 27일 6,244.13이 마지막이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12만80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6500원(3.23%)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시장은 중동 정세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양국 간 대화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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