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美·이란 협상 기대감 재확산…코스피 5900선 출발
“6000피 탈환 기대감”…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5960대 상승 출발
- 송원영 기자,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민지 기자 = 코스피가 14일 상승 출발하며 59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9분쯤 현재 전장보다 142.22포인트(2.45%) 상승한 5950.84에 거래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발언하면서 또 한 번 양측이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됐고 이를 계기로 미국 증시가 상승 전환하면서 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20만1000원)보다 2.74% 오른 20만65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104만원) 대비 2.88% 상승한 107만원에 개장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03포인트(1.82%) 오른 1119.8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5원 내린 1478.8원으로 개장했다.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