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美·이란 협상 결렬 속 코스피 5800선 방어
유가 100불 상회에도 개인 매수 행렬
코스닥은 소폭 상승
- 송원영 기자,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도 개인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일부 줄이며 5800선에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5p(0.86%) 내린 5808.62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2.18%), 삼성전자우(-1.35%), 현대차(-2.04%), LG에너지솔루션(-2.5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두산에너빌리티(-1.10%)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1.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9%), SK스퀘어(1.94%), 삼성생명(0.21%), 삼성전기(0.53%)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p(0.57%) 오른 1090.84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상승한 1489.3원에 거래를 마쳤다.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