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협상 결렬에…다시 '20만전자·100만닉스' 하회[핫종목]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3% 넘는 약세로 '20만전자'와 '100만닉스' 밑으로 떨어졌다.

13일 오전 9시1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5%(7100원) 내린 19만 89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3.02%(3만 1000원) 내린 9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사이 열린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 결렬에 투심이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결렬 이후 미국 측은 이날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한다는 방침을 밝혔고, 이에 국제 유가도 8% 안팎 급등해 WTI와 브렌트유가 100달러 선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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