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논란 해명에도 14% 급락[핫종목]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4.6 ⓒ 뉴스1 황기선 기자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4.6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이 장 초반 14% 넘게 급락했다.

7일 오전 9시 19분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4.40%(8만 9000원) 내린 52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논란에 대한 회사 측의 해명에도 투자 심리가 악화하는 모습이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고비 제네릭(복제약)으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초 공시한 2500억 원 규모의 블록딜 계획을 철회하고 주식담보대출 등을 통해 세금을 납부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