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2500억 지분 매각 계획 철회에 강세[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이 2500억 원 규모의 대표이사 지분 매각 계획 철회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21분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71%(3만7000원) 오른 6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전인석 대표의 약 2500억 원 규모 지분 매각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철회 사유로 "시장 상황 변동으로 거래계획 보고일 전 최종 종가 기준 30%를 초과해 변동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 대표는 보유 주식 26만 5700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계획이었다. 거래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회사 측은 세금 납부를 위한 개인적 목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 삼천당제약 주가는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제네릭 개발 기대감으로 급등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으나 이후 계약 구조 논란과 주가조작 의혹 등이 겹치며 주가가 급락했다.
wh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