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 제출 완료" 시장 안도에, 엔켐 하루만에 下→上[핫종목]

엔켐 CI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급락했던 엔켐(348370)이 보고서를 뒤늦게 제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켐은 전일 대비 29.88%(8950원) 상승한 3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켐은 23일 장마감 이후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졌다는 공시 이후 급락했다. 엔켐은 오는 31일 정기주총이 예정돼 있어 일주일 전인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다. 거래소 규정 등에 따르면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주식 거래가 즉시 정지될 수 있다. 지연이 지속되거나 감사 의견이 확보되지 않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에 전날 엔켐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사상 최저가인 2만9950원까지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이날 엔켐이 감사보고서를 뒤늦게 제출했다는 공지를 내자 주가는 다시 반등했다.

엔켐은 "25일 오전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제14기(2025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수령했으며 감사의견은 '적정'임을 알려드린다"며 "감사보고서 수령 즉시 코스닥거래소에 제출했으며 현재 코스닥거래소의 공시 사전단계인 검토(리뷰)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감사보고서는 제출완료돼 공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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