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강세 출발…5800선 회복[개장시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뉴욕 증시가 종전 기대감에 낙폭을 줄이자 코스피 지수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800선을 회복했다.
20일 오전 9시7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p(0.59%) 상승한 5797.22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4490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33억 원, 3603억 원 팔고 있다.
간밤 미 증시는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전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조기 종전이 가능하단 발언에 약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다.
국제유가 역시 진정되며 전날 1500원을 돌파했던 달러·원 환율도 서울외환시장에서 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9.0원 내린 1492.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32%, LG에너지솔루션(373220) 1.21%, 기아(000270) 0.41%, SK하이닉스(000660) 0.39%, 삼성전자(005930) 0.25%, 현대차(005380) 0.19%, SK스퀘어(402340) 0.16% 등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35%, 삼성전자우(005935) -0.7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93p(0.43%) 상승한 1148.41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624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196억 원, 외국인은 34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87010) 2.5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58%, 에코프로비엠(247540) 1.05%, 코오롱티슈진(950160) 1.03%, 에코프로(086520) 0.66%, 리가켐바이오(141080) 0.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07% 등은 상승했다. 리노공업(058470) -3.42%, 알테오젠(196170) -0.97%, 삼천당제약(000250) -0.25%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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