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신고가 경신에"…삼성전자, 프리마켓서 '20만전자' 재돌파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 거래에서 주가 20만원을 재돌파했다.
18일 오전 8시1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22%(4300원) 오른 19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0만500원까지 올라 주가 20만원대를 다시 찍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도 2.68%(2만6000원) 오른 9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역시 프리마켓 거래에서 100만9000원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장중 '100만닉스'를 기록했다.
이에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638종목이 기준가 대비 1.86% 오르고 있다.
반도체주 강세는 간밤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실적 기대감을 안고 신고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 불안감에 따른 유가 변동성에도 뉴욕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과 저가 매수 수요로 이틀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3월 FOMC 관망심리에도 미국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효과, 코스피 밸류에이션 상 유효한 진입 메리트(선행 PER 8.7배) 등 상방 요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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