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한전기술, '팀코리아' 벗어난 개별 해외 진출도 기대…목표가 56%↑"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전기술(052690)에 대해 '팀 코리아'를 벗어난 해외 원전 시장 진입이 가시화한다면 과거 밸류에이션 상단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5.55% 상향한 21만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이 또다시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주목할 만한 점은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수주와 한전기술의 개별 해외 원전사업 진출 여부"라고 짚었다.
송 연구원은 "특히 팀코리아를 벗어난 해외 원전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에는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측면에서 2010년 9월의 역대 밸류에이션 상단(P/B 10.2배)을 벗겨낼 수 있는 이슈라고 판단한다"며 "한전기술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의 MOU 체결 이후 올해 1월에는 한미글로벌, 영국 Turner&Townsend 3사 간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은 바 있어 추가 협력 소식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wh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