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수주 기대에 '건설주' 급등…현대건설, 13% 강세[핫종목]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1, 2, 3, 4호기 모습. 2026.1.26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1, 2, 3, 4호기 모습. 2026.1.26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원전 모멘텀이 부각되며 건설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9시38분 현대건설(000720)은 전일 대비 13.14%(1만8200원) 상승한 15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047040)도 같은 시각 8.45%(685원) 오른 8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전을 포함해 대규모 수주가 전방위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투심을 달군 것으로 보인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에는 글로벌 원전사업의 첫 EPC 계약이 예정돼 있는 데다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관계사 공사, 복합개발, 도시정비 등 대규모 수주가 전방위적으로 쏟아질 예정이어서 유독 그 성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