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바이오·2차전지·로봇주 일제히 강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를 발동했다.

거래소는 19일 오전 10시 41분 6초 코스닥 시장에 매수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88포인트(4.06%) 상승한 1150.96포인트였다.

사이드카는 10시 46분 6초 발동이 해제됐다.

이날 오전 10시 51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4.29p(4.00%) 상승한 1150.37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79억 원, 3966억 원 사들이며 강세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7212억 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16.26%, 케어젠(214370) 13.82%, 에코프로(086520) 11.5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9.7%, 에코프로비엠(247540) 7.09%, 알테오젠(196170) 6.4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5.21%, HLB(028300) 4.11%, 코오롱티슈진(950160) 3.13%, 리노공업(058470) 2.46%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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