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재개한 프리마켓 1%대 강세…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설 연휴 이후 거래를 재개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1% 넘게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8시 9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635종목이 기준가 대비 1.79%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3.26%)가 18만 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000660)(1.93%)도 장 초반 90만 5000원까지 상승해 '90만닉스'를 회복했다.
시가총액 50위권 종목 중 신한지주(055550)(-0.10%)와 현대모비스(012330)(-0.11%), 삼성화재(000810)(-0.72%), KT&G(033780)(-0.86%)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강세다.
이날 강세는 설 연휴 기간 묵혔던 투심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되살아난 결과로 풀이된다.
설 연휴 국내 증시 휴장 기간 미 증시는 AI인프라 모멘텀을 타고 반등세를 이어갔다.
간밤에도 엔비디아와 메타의 협력 기대감, 주요 헤지펀드들의 메모리 비중 확대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반도체주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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