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움직임에…이마트, 9% 급등[핫종목]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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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움직임에 이마트(139480)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41분 이마트는 전일 대비 8.57%(9200원) 오른 11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롯데쇼핑(023530)도 전일 대비 11.84%(1만1700원) 오른 1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정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뜻을 모았다.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 근로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명목으로 도입된 규제로 대형마트는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후에는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못 하는 방식으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지만, 법안이 개정되면 다시 새벽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