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사상 첫 5200선 돌파 마감
현대차 7% 급등
- 송원영 기자, 박지혜 기자,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박지혜 최지환 기자 =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깊은 조정을 겪었음에도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로 출발해 개장 직후 5,252.61까지 치솟았으나 곧 급락하기 시작해 오전 한때 5,073.12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에는 반대로 급격히 하락분을 만회하더니 오후 들어 5,200선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05%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는 2.38% 오른 채 장을 마쳤다.
현대차(7.21%), SK스퀘어(5.36%), 기아(3.47%), NAVER(3.42%), 두산에너빌리티(2.17%) 등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36%), 셀트리온(-1.83%), 삼성바이오로직스(-0.84%) 등은 부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3.8원 오른 1426.3원을 나타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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