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대기자금 100조 돌파"…증권주도 신고가 행진[핫종목]

2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4p(0.98%) 상승한 5221.25, 코스닥은 30.89p(2.73%) 오른 1164.41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3.8원 오른 1426.3원을 기록했다. 2026.1.29/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4p(0.98%) 상승한 5221.25, 코스닥은 30.89p(2.73%) 오른 1164.41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3.8원 오른 1426.3원을 기록했다. 2026.1.29/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승승장구하는 증시 분위기에 증권주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일 대비 17.39%(6050원) 오른 4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만13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도 전일 대비 9.38%(1만9000원) 상승한 2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역시 22만3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005940)(4.62%)도 장중 2만625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증권주 강세는 나날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증시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종가 대비 50.44포인트(p)(0.98%) 상승한 5221.25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520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30.89포인트(p)(2.73%) 상승한 1164.41로 마감했다.

역대급 불장에 투자자들의 증시 유입도 잇따르고 있다.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7일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why@news1.kr